미국에서 한국인을 제일 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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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 45.***.253.161 2681

    미국 내 한인들이 사기꾼인 이유 – 뉴욕 편

    내가 미국에 오기 전에도 사실 외국 내 한인들의 사기 성향은 나뿐 아니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터라고 생각한다.

    사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본래의 값보다 저질의, 또 고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를들면 고기도 같은 가격에 외국의 푸짐하고 두꺼운 상품의 고기를 살 수 있는데

    한인마트에선 냉동고기를 얼려서 저질의 고기를 얇게 썰어 비싸게 판다,

    그들의 주 대상이 되는 한국인들 말고는 달리 일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들이 유능하냐 하면 정말 유능하다면 한인이 한국인만 대상으로 일을 하겠느냐는 것이다.

    거기다 돈도 더 디 비싸게 받으니 사실상 사기고 봐도 무방한 셈이다.

    가장 쉽게 접하는 두 세 가지 일들을 보자.

    먼저 민박이나 머무를 곳, 미국에도 한국의 호텔 앱(app)처럼

    더 다양하게 개인들이 올린 개인 호텔 제공 목록을 볼 수가 있다.

    훨씬 저렴하고 깔끔하다.

    그런데 한인들이 제공하는 곳은 정말 극도로 지내기 불결한 단체 수용소 같은 곳에다가

    비싼 경우가 너무나 허다하다. 거기다 불친절하고. 소음까지 어마어마하다.

    거의 일용직들 머무는 숙소에 쳐넣는 돼지우리 같은 곳이다.

    부동산 브로커도 마찬가지다. 자기네가 일하는 곳만 보여주고 거기다 그 브로커들이 보여주는 집들은

    주변에 외국에서 잠시 건너온 아시안이 대부분이라 어수선하고 심지어 치안까지 불량하다.

    맨하탄은 거리가 많아서 멀쩡하다가 어떤 도로는 분위기가 이상한 곳도 많다. 한인타운이나 전자중고래 거리 같은.

    어떤 도로는 한 블럭에만 항상 흑인이 떼지어 있다던가.

    그들이 소개하는 곳들은 대부분 비싸고 질이 낮으며

    매니지먼트 오피스에서 미국인일지라도 대부분이 그러하니까 고의로

    외국인 취급하고 무시하기 일쑤인 그런 곳들. 거기다 보증금도 어떻게든 떼어먹으려고 한다.

    심지어 빈방은 호텔로 내다파는 반 호텔이다.

    아니면 어마무지하게 더럽고 협소한 싸구려 목조 건물 아파트를 제값보다 비싸게 보여주는 식.

    좀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위치예를들면 맨하탄 근처 브루클린이나 퀸즈 혹은 뉴저지의 적당한 가격대의 살 곳은

    보여주기는 커녕 그들은 존재조차 하지 않으며 치안이 불량하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사실 그들은 스스로도 그런 지역들을 알 정보력도 없고

    있어도 없다고 사기를 치고 수틀리면 고객을 협박하고 피해를 준다.

    이런 실태는 현지인들도 잘 알아서 브로커는 항상 욕먹는다. 동네북이다.

    또 자기네 연계된 또다른 저질 인맥을 연결해주려고 반강제로 자기네가 원하는 곳에 가서 살라며 말도안되는

    억지 생떼를 부린다.

    싫다는데도 강제로 억지로 남의 연락처를 함부로 지인에게 알려주고 접선시킨다.

    심지어 맨하탄에 살려는 사람을 억지로 플러싱에 살아야 한다고 계속해서 강요하는 경우까지 있다.

    작은것 부터 큰 것까지 결과적 종합적으로 그런 일들을 통해 사실상 입는 피해는 어마어마하다.

    월세 뿐만 아니라 허접한 집에서 일년 이상 지내야 하고

    한인들은 다른 한국인의 모든 재산을 빼앗으려 작심한다.

    • ㅇㅇ 220.***.34.123

      한국인들이 남 등쳐먹는거 유명하죠. 특히 외국에서.

    • 공감 115.***.52.160

      미국에서 살다온 친척형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건 오히려 한국놈들이다. 너가 사기를 당한다면 90% 확률로 같은 한국인한테 당할 확률이 높다”

    • dgssdg 71.***.40.68

      사기를 당할 확률이 한국인이 높을건 당연하쟎냐? 그렇지만 그 이유는 외국애들보다 한국인들이 사기근성이 높아서가 아니다.
      영어못하는 한국사람이 누굴 상대하며 사냐? 사실 영어잘해도 한국인들과 어울려 사는경우가 더많다.
      그러니 통계적으로 한국사람한테 사기도 당하지 상대하지도 않는 외국인한테 사기당하겠냐?
      미국 이혼율이 밀레니얼사이에 급격히 떨어졌단다. 이혼을 안해서? 아니 그게 아니라, 결혼 자체를 처음부터 안하니 이혼건수가 증가할수가 없는것이다.

      실제로 나는 한국사람을 더 많이 상대하고 살지만 (이건 내 의지적인 선택이다.)
      대부분 용무는 미국애들한테 보기때문에 미국이 사깃꾼천지라는걸 잘안다. 미국애들은 공무원부터 변호사 판사 정치가 대기업까지 다 사깃꾼들이다. 특히 차딜러의 사기명성은 하늘을 찌르지만 사실 겪어보면 미국만큼 정치와 사법계만큼 사깃군들이 득실데는 곳은 세상어디에도 없을지경이다.
      영어잘해도 미국시스템에 합법적으로 사기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영어못하는 한국사람이 미국애들 비즈니스성대하면 눈뜨고 다 사기당할수밖에 없다. 미국은 무슨 차 수리, 가전제품 집고치는거 병고치는거 모든게 다 사기방식들이다. 그러니 애먼 한국사람들 욕하지 말고, 니가 영어도 잘하고 유식하고 쌈도 잘해서 미국변호사들 미국 사업가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는 수밖엔 없다.

    • ddd 221.***.149.197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사람들처럼 별난민족을 찾아볼수가 없다 해외에 나와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같은 동포한데 사기나 칠려고 그러고..
      거짓말 잘하고 이기적이고… 아주 개같은 민족이다…. 내가 한국사람이지만 정말 저런인간들을 보면 내가 한국사람이라는게 부끄럽다….
      진짜로 조선놈들 싫다 싫어 진절머리난다… 내가 미국에 이민와서 7년째 살고있지만 한국사람들보면 짜증부터 나기시작한다.. 내가 미국에서
      미국사람들한데 당한건 하나도없지만 개같은 조선쓰레기들한데는 두번 당했다… 이젠 두번다시는 조선놈들 밑에서 일하기싫다 일은 엄청
      부려먹어면서 개돈주고…. 아주개같은 쓰레기 민족들이다… 아주개같은 민족이다 아주 개같은 민족이다……… 조선인들은 어디가서
      나쁜짓만 골라서하고 안좋은건 전세계 1위야 좋은거 1위하는거 하나도없고… 빙신들.. 조선놈들은 전부다 사악하고 인간말종이 대분이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한국악덕업자한데 걸려서 피해보지 말라라고 여기다가 올리는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제가 너무 분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리는거에요…. 미국전역에 한국 사기꾼들이 엄청 깔려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미국에선 무조건 한국놈들을 조심해야 살아남습니다

    • loveandpeace1994 121.***.25.96

      진짜 슬픈거죠.. 어딜가나 현지 상황에 능통하지 못하고 어학이 안되면 동포에게 배신당하거나 사기 당할 수 있다라고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한인 관련 업종 하시는 분들로 추정), 솔직히 다른 인종이나 아시안커뮤니티를 봐도 물론 사기 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무관심하거나 도와주는 경우가 더 많은데, 한국에서는 슬프지만 한국에서 조차도 회사에서 할당량을 주면 가족이나 인친척 친구에서 강요를 해서 원치않는 사기를 치는 경우도 많죠..

      그리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백인이나 흑인을 무서워 하거나 현지 사회에 동화되고 싶지 않는 사람들 중에 그래도 영어가 좀 되고 나름 오래산 사람들이 선배행세를 하면서 도와주는 척 하고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죠..
      진짜 이럴 땐 너무 슬프네요 한국은 동족끼리 혐오하고 자학해야 하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