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대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면, 치대로 전환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한국에서는 의대하고 치대하고 거의 동등하게(?) 쳐 주지만, 미국은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의대하고 치대는 전혀 다른 분야인데, 의대에 비하면 치대는 아주 쉬운 편이죠.
미국 치대는 입학하기도 쉽고, 공부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유색인종 유학생 출신들도 미국 치대에 많이 다닙니다.
특히 요즘은 인도계 학생들이 치대에 바글바글 거리더군요…
미국:
의대 >>>>> 치대
한국:
의대 >= 치대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은 이런 미국의 현실을 잘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 한테는, “나 치대 입학했소~~~” 라고 떡~~~ 밝히면, 거의 ‘의대’ 입학한 것하고 동등한(?) 거로 인정해 주실 겁니다.
아… 근데 물론 다음 2가지 조건:
1. 치대가 본인 적성에 맞아야 하고
2. 미국 치대 등록금은 살인적인데, 생활비 포함 매년 1억 이상씩 깨질 각오를 해야 하는데… 물론 부모님이 써포트 해주신다는 전제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