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백인들

경시 98.***.55.165

한국에서도 소리지르면서 진싱짓하면, 백인 좋아하는 애들도 안도와줄듯. 나름 나이스한듯 흉내라도 내고 재밌을거 같아야 붙지.

에디 생각나네. 불쌍한 금발의 귀여운 에디. 90년대 초에 교환학생 와서 잘 놀았는데, 나이트에서 삐끼 일을 하게 됐어. 다들 하지 말라는데. 하루하고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조폭 형아들이 겁을줘서 울며 계속했지. 당시만해도 백인이 거리에 보인다는거 자체가 진풍경이었거든. 하여튼 인기가 좋아서 장사 잘됐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