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무원들은 왜 전부다 불친절하고 싸가지가 없는지..

  • #3257568
    71.***.214.151 1449

    애들이 일처리 하는거 보면 일관성도 없고 전부다 마약한 넘들처럼 정신이 왔다갔다 그러고. 미국회사에서 월급이 밀려서 노동국에다가 전화 했더니 신경질 내면서 싸가지 없게 말을 하네요… 어이가 없네요.

    • ㅇㅇ 174.***.38.208

      공감. 특히 늙고 뚱뚱한 백인 아줌마들.. 혹은 흑인 아줌마들.. 짜증나고 귀찮은 표정으로 반길때 진짜 짜증남….

    • ㄱㄷㅅ 174.***.6.233

      지난번에는 LG다닌다고 하더니만 이젠 미국회사네. 지겹다 이 인간 구라. 하루에 한번씩 미국 욕안하면 욕창이라도 나요? 진짜 매일마다 보네

    • ㅂㅂㅂ 50.***.215.130

      뭐 그래두 짤일일 없으니까요.

    • ㅇㅇㅇㅇ 172.***.21.14

      또또또 구라 댓글부대. 옌벤에서 모니터만 보니까 심심하든?

    • 도도 76.***.241.105

      한국처럼 고객은 왕이다 생각하고 진상부리니 미국공무원이 싸가지없다고 생각하는거지

    • 유학 199.***.212.239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

      첫째,,한국과 달리,,자기 맡은 일만 한다,,그리고 다른 업무엔 관심도 없다,,혹은 담당자가 실수해도 해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따라서, 실수해도 자기가 검증할 가능성이 없다.
      둘째, ,,고객 서비서는 업무 평가에 들어가지 안는다.
      세째,,, 유색인종 개다가 영어까지 디디하면, complain못할 거라 생각한다.
      네째,,원래 싸가지인 성향이다.

    • ㅓ니냐 96.***.20.152

      개인적인 성격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아무래도 공무원 직종에 있는 사람들 특히 민원 관련은 항상 뭔가 문제가 있어 전화를 하는 고객 상대이므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므로 친절하게 하고 싶어도 사무적으로 대하거나 또는 무성의하게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일만 업체야 바로 자신 및 회사의 이미지 그리고 고객 평가가 중요한 요소이므로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공무원 사회는 그렇지 않다는걸 인지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