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많은 회사 동료들이 갤럭시 폰을 많이들 쓰는걸 봅니다.

본인도 물론 삼성의 갤럭시 폰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만 현재 문재앙이 및 주사파 꼴통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위대한 유산인 대기업 총수들을 데리고 방북해서 경헙을 논의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의 최빈국 거지 나라보다도 더 거지같이 사는 온 주민이 김일성교에 빠져서 70년을 헤매고 있는 그런 쓰레기 같은 나라에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는 글로벌 업체 총수들을 데리고 가서 뭘 하자는 건지 문재앙이 및 종북자들이 그토록 싫어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유산을 모두 데리고 가서 말이지요.

참 권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행하는 기업 총수들은 답답하겠습니다.

북한이 가진게 뭐가 있습니까? 인적 자원은 온통 김일성교에 빠진 정신병자들 뿐이고 자원이라고는 기껏 석탄이나 캐고 수산물이나 잡아서 중국에 팔아먹는 1차 산업 조차도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그야말로 최빈국 거지 집단 아닙니까?

거기에다 기껏 투자해봐야 북한 공산당이 집단 몰수하면 그날로 사업 접어야 하는 불안한 정치상황입니다.

김대중이 노무현 종북파들이 경협한다고 북한에 돈 퍼주어서 결국 북한의 핵무장을 도왔지요.

이제 문재앙이와 주사파 임종석이 개쓰레기들은 나라 전체를 들어서 북정일이한테 갖다 바치려 하는 꼴입니다.

양식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