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준비 노하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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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파트인가요? 콩크리트면 비교적 안전하지만 낮은 목조나 벽돌은 안심 못합니다.
차는 가급적 높은 곳에 파킹하고, 차에 개스를 풀 탱크로 해두는것도 좋은 방편입니다.
LED로 만든 좋은 라이트는 필수고 모든 통신이 끊어질 때도 대비해야 합니다.
항상 허리케인의 진로를 체크하시고 동남부나 걸프쪽 미국사람들은 허리케인을 정말 무서워 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떠나는 것도 추천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으면 로컬 셀터를 이용하세요.
미국사람들은 준비가 철저히 되어있고 경험이 많습니다. 경찰, 소방서, YMCA를 믿으세요.
전 허리케인 커트리나로 일주일 Gulfport에 꼼짝 못하고 같혀 지냈습니다.
이때 난생 처음 아침에 물대신 맥주를 마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약 허리케인이 머무는 곳을 강타해서 지붕이 날라갔을 경우엔 길거리나 파킹장은 못 투성이 되니까
함부로 차를 몰다간 타이어가 빵꾸나기 십상이니 그점도 주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