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SCS 수강을 결정했는데요, 사실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직접 석사 듣는거 보다 평균적으로 강의의 질이 훨씬 좋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모르는 부분은 무한으로 재수강도 가능하고요.
OMSCS 조지아택 석사의 경우는 어드미션도 (외국인 기준) 10% 정도이고, 추천서 / 토플 / SOP 전부 작성하고 정식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논문 작성이 목표가 아닌 석사만 하신다는 전제하에는 최대한 최신의 트랜드를 배우면서 진행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직접 만나서 교류하는 배움도 있겠지만 그 비용이 7천불 vs 최소 2~3만불 에서 + @ 정도로 비교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