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주는 대학대신, 아들이 군대에 가겠다는군요

fda 71.***.182.106

그런 결정을 아드님이 돈계산만으로 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도 아니고 여기서 자라난 아이들은 부모 말 안듣습니다. 교육이 그렇고 문화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