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주는 대학대신, 아들이 군대에 가겠다는군요

24.***.231.115

돈때문이라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주립대학에 간 후에, 대학원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같은 시간이 들지만, 더 좋은 학위와 직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4년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솔직히 제가 사는 지역에는 노숙자들이 많고, 그 중에는 제대군인들이 많습니다.
33% of male homeless population are veterans
http://www.nationalhomeless.org/factsheets/veterans.html
옆집에 사는 젊은 백인아저씨는 걸프전에 가서 팔 한쪽을를 잃어 버리셨구요.
미군 만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