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회계분야, opt 그리고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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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 100.***.142.110 1350

    안녕하세요. 회계학과 4학년 재학중인 유학생입니다.

    미국에 유학왔을때는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 없었지만 1년 석사과정 (MS)가 있으면 취업에 조금 더 유리하고 조금이나마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학원 과정을 신청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요.

    워낙 요즘 취업비자를 받기가 어려워서 알아보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opt를 한번사용하고 H1B 신청을 한 다음, 떨어지면 다시 대학원을 들어가 공부를 하고 다시 opt 사용하고 H1B신청을 하는 방법
    그 방법이 제일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이란걸 알았습니다. 취업비자 로터리도 기회가 더생기구요. 석사학위도 따고 150 학점도 맞추구요.

    그런데 문제는 opt신청을 적어도 6개월전에는 해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스폰을 해주는 회사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서요.
    편입생이고 물정을 모르고 학점만 따오던 저에게 이 시점에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미국회사는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되겠죠. 요즘음 빅4도 유학생들을 잘 안받아준다고하던데 (물론 학점, 경력, 인터뷰를 잘 해야 빅 4에 들어가지만, 유학생이란 이유만으로 멀리하는 경향도 있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혹시 opt사용할때 H1B로터리 스폰을 안해주는 회사에서 일해도 되는거죠?

    만약에 미국시장에서 더욱더 유학생들이 살아남기 힘들거 같으면, 잘 생각해보고 대학원을 접고 졸업 후 opt 기간 후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도 조금 생각하고있는데요.
    만약 돌아가게 된다면 한국에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알수있을까요.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 clee 73.***.91.201

      그래도 되지만 스폰을 안해주는데 opt 소지자를 뽑아주는 회사는 제 경험상으론 없습니다. 회계면 1년 나오나요? 인턴은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 Kiiii 172.***.46.201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중에 big 4 중 한 곳에 취업이 된 케이스 인데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일단 빅포에 들어가는 게 힘든 건 사실이지만 유학생 신분으로써 옵션이 없어요. 다른 미국 회계 법인 같은 경우는 유학생에세는 인터뷰 기회조차 안 줍니다. 일단 이번 가을에 빅포를 목표로 리쿠르팅 집중 하시구 만약에 안 되시면 opt는 일 경험 쌓는 용으로 취업비자를 안 해주는 회사라도 전공 살려서 취업하세요. 그리고 나서 대학원 가셔서 GPA 최상으로 만들어 놓으시고 일 경험을 토대로 레쥬메랑 인터뷰 준비 열심히 하셔서 빅포 다시 도전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ㅇㅇㅇ 72.***.23.90

      공대 오셧다면 이미 오퍼받고 띵가띵가 하고 계셧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