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미국

hpm 211.***.89.141

직장 땜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한국이 미국 보다 더 불안한 것 같은데요.
뭔가 임계점을 향해 차오르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강하게 듭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맘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는데 이러다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게 될것
같아 불안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