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분 생각이 참 편협하군요. 깊이 반성하세요.
스스로를 백인이라고 주장하는 그 분이 이란과 터키에서 대대로 가져온 종교때문에 박해를 받아서 캐나다로 피난왔다고 하는 걸 들었으면, 이 분이 정체성에 대한 남다른 고민이 있었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런 사람에게 identity에 대해서 계속 시비를 걸며 한심한 얘기를 늘어놨다니 참 기가 막히네요. 창피한 줄 아세요.
타이거 우즈는 자기가 다양한 인종의 혼혈이라고 스스로를 Cablinasian(Caucasian + Black + American Indian + Asian의 합성)이라고 불렀습니다. 백인과 흑인피가 반반씩 섞인 오바마가 스스로를 흑인이라고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백인피가 조금이라도 섞이면 백인이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현대 문명이 유럽인들에 의해 주도되었기 때문에 백인들이 우월감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점이 있지만, 이미 낡은 생각일 뿐입니다.
이 분은 스스로가 백인인게 편한가 보다하고 그냥 넘어가면 될 일을 상대편에 대한 배려없이 의미없는 논쟁으로 이끌어 상대편을 심하게 불편하게 한 당신의 행위는 정말 큰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