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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21:00:26 #3227340영어 112.***.105.200 2091
목표는 외국계회사 취업인데요
뭐를 준비하는게 더 쓸모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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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있는 회사면 둘다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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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외국인인 저의 영어의사소통능력을 검증할 필요가 있지않나요??
국내지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하는데 필요한 영어스킬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시험은 무엇인가요? -
너 바보냐?
글로 하는 시험 백날천날 해 봐라.
니 실전 영어가 느는지.
전화 상 인터뷰나 할수 있겄냐? -
토스 토플 모두 스피킹 시험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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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를 못 알아먹네.
스피킹 시험 치는데 어쩌라고.
실전을 얘기하는거잖아 이 답답아.
넌 글렀다.
시험때매 돈 낭비 시간 낭비 하지마라. -
시험성적과 실제 영어 구사 능력과는 매우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들이 점수를 요구하지도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토익이나 토플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영어구사 능력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시험을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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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회사에서 영어시험 요구하는 데가 어디있냐? 니가 상식적으로 국내 대기업이 한국어 시험점수 요구하디? 외국회사에서 영어잘하는건 국내 대기업에서 니가 한국말 잘하는것처럼 아주 당연한거다. 즉 영어는 기본이란소리고 엔지니어처럼 코드 잘쓰면 되는직종에서 영어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들하기도한다 하지만 기본이상은 해야되지. 대답이됬냐 이 답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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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회사는 그런 시험은 전혀x100000 필요 없습니다. 혹시 시험 점수 잘 나왔어도 레쥬메나 어플리케이션에 쓰지도 마시고 아예 언급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토스가 뭔가요? 저도 모르는데 미국 사람이라고 알까 싶네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인터뷰 하면서 알아서 거릅니다.한국에 있는 외국계 회사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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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외국계 취직할 거면 그냥 토익 스피킹 / 오픽 두개만 하세요
토플 비싼거 뭐하러 보나요.싼거 대충 잘 받아 놓으면 됩니다.
아 그리고 위에서 여러 사람들이 입이 닳도록 이야기한 실제 speaking 과 시험상에서 떠드는 거는 완전히 다른거 아시죠?
차원이 다르니까, 말하기 시험 좀 나왔다고 해서 “나 영어 잘한다”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기 바랍니다.
기껏해야 두문장 정도 말하면 끝나는 몇개되지도 않는 문제 풀고서, 영어를 잘한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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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여기에 토플 90점있다고 올렸다가 욕먹음요.
당연히 90있어도 전화인터뷰나 프리토킹 어렵고 그래서 한인회사로 구했습니다. 여기도 당연히 인터뷰만이 모든걸 결정한다하고
한국어 80프로정도로는 영어로 인터뷰 구사할 수있을때 컨택해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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