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특성과 미국생활

oo 173.***.169.161

다른건 모르겠고, 백화점에서 뒷 사람에게 문을 한번 잡아 줬더니 문잡이가 되었어요. 한 열명이 그냥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남녀노소.
그리고 또 황당한건,
뒤에 젊은 여성분이 나오시길래 문을 한번 잡아줬습니다. 그지점은 문이 이중구조라, 문열고 나서면 바로 또 문이 있었는데…
제가 문잡아준 여성분이 문을 여시고나가시길래 전 바로 뒤에 있었는데…그냥 쌩 가더라고요…문에 맞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한 내가 잘못이고…그냥 개인적인 경험이긴 한데…
이게 몇번 반복되니까…참 거시기하더라고요. 학교에선 뭘 가르치나…기본 예절이 가정에서 교육 안되며 공교육을 통해서라도 시민의식을 좀 교육해야하는건 아닌지…
일본이 양심이나 생각은 어쩔는지 모르지만 겉으로 보이는 예절은 전부 학교/가정에서의 엄격한 교육 때문이더라고요.
미국이야 그냥 사회적인 에티겟이 그런데..
사실 베이지역같이 이민자 많은 곳은 그런게 좀 무너지는게 보입니다…..
한국 중국 인도 라티노…예의 없어요. 2세는 좀 나은데 1세대들 인구 많은 지역가면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도로에서 트러블도 많고…피하려해도 피할수도 없고….씁쓸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