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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카드를 받고 참 지나간 시간도 많이 생각나네요
6/2017 140/485동시접수
8/2017 핑거
11/2017 콤보카드
11월말에 140 프리미엄 변경
12/2017 140 rfe
1/2018 140 승인
3/2018 로컬이전, 2주후 인터뷰 노티스
4/2018 인터뷰
5월 중순 승인
5월 말 카드 수련인터뷰때 분위기 좋았고 전 낸 서류 전부 복사본/원본 폴더 따로 가지고 가서 복사본 폴더 바로 줬고 원본이 필요하면 보여줄게라고 했습니다
변호사 없이 저혼자 갔고 인터뷰 당시는 h1 신분이었지만 그전에 학생비자 기간이 십년가까이 되고, 학생신분때 낸 학비등의 영수증이 없어서 좀 떨었는데 하나도 안물어보더라고요
신청서의 인적사항과 어디서 일하는지 그거 딱물어보고 have you 로 넘어갔습니다 have you 는 다 물어보더라고요
인터뷰 자체는 5분도 안걸린듯하네요. 인터뷰때 485j 냈고요 employement verification 레터를 hr 에서 해줘서 그거도 같이 냈습니다
인터뷰 마치고 바로 승인을 해주고 싶지만 medical 이 한지 딱 13개월됬는데 다시 해오라고 하더라고요. 그거때문에 추가서류 종이 받았고요메디컬 다시해서 보냈고 트래킹에 배달됬다고 뜬후 두시간후에 인터뷰 오피서가 전화해서 영주권 승인됬다고 카드 갈거라고 얘기해주더라고요. 전화받고 카드 수령까진 8일 걸렸네요 전 오피서가 수퍼바이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