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트롤글을 왜 여기에 올리나요?

그렇게 무서우면 안오면 되지 않나요?

여성비하 성매매는 이제 안해?

미국오지마요. 저도 미국 살지만 너무 괴롭네요. 한국가고싶지만 한국에 사정이 있어서 못갑니다. 치안은 완전 개판이구요. 한달에 3800불 버는데 돈도 안모이고 구냥 아무것도 안됩니다. 이나라에서는 모든게 불가능이에요

시카고 유학 어디로가세요? U Chicago지역은 원래 위험한 지역이긴 함. 다른데는 그닥 더 위험하거나 그렇진 않은데 사는곳마다 다르죠. 다들 아시겠지만 보통 집값 비싼동네, 학군 좋은동네는 위험한일이 별로 안일어나요

네 맞아요 하루에 한번씩 총소리 들립니다.

절대 오지마세요!

그런데 왜 하필이면 시키고로 유학입니까? 물론 시카고도 지역나름이긴 하죠. 지금은 미국에 안전지대란 없습니다만 그래도 좀 덜한지역을 찾아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버지니아에 있는데 나름 안전한것 같아요. 경찰들도 많이 있고.

아령 떨어질까 무서워 집 밖엔 어찌 나가시나요?

시애틀 사는데 여긴 백인들이 대부분인데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총소리 드립니다

미국에 위험하긴 위험하죠..
도시 같은경우는 밤에 여자가 어딜나가는건 상상을 못합니다.
아주 좆같은 나라에요,.

미국이 강간폭행사건이 일년에 7만권에 달한다하네요.. 정말 대단한 후진국이죠. 미국정말 무서운 나라에요

미국에 20년넘게 살면서 총소리한번 들어본적없고…내가 사는 동네에서 총기사고 난 적도 없고… 총소리가 어떤지 궁금하긴하다…

전 뉴욕사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위험하다고 느낀적 없는데 시카고는 다른 도시보다 좀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늦게 돌아다니지말고 어딜가나 주변경계하세요. 몸사려서 나쁠건 없으니까.

한국에서 방탄갑옷 맞춰입고 오세요. 미국에선 물건도 믿을수 있는게 없어요. 다 중국제.

시카고랑 필라델피아랑 둘중에 어디가 더 위험한가요?

미국이 개망했구나 어야디야

시카고 그러니까 일리노이에 산지 25년 째 되 갑니다.
지금은 North West side에 살고 있습니다. 알링톤 하이츠 라는곳.
뭐 총위험은 그리 없는데.솔직히 걱정은 됩니다.
뭐 누가 총을 갖고 있을지 모르니까. 되도록이면 누구와 다투지 안으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