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학년

GoGo 9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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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레벨위의 얘기인 경우입니다만.
알아보면 볼수록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이런데는 애를 밀어넣어서 되는데가 아니라는게 확실해졌습니다. 그런학교는 “…아무개가 갔다” 라는 말보다는 “…거기 졸업해서 뭐뭐 한다더라” 라는 얘기에 더 촛점을 맞춰야 할것 같아요.

차라리 랭킹은 좀 쳐지더라도 괜찮은 좋아하는 학과를 싼값에 빨리 졸업하는게 대부분의 학생들한테는 더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