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Caltech, Stanford라….. 이런데는 그야말로 타고난 운이 있어야 갑니다.
그리고 저중의 한학교 입학사정관에 따르면….. 태어나면서 어떤 분야에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했어요. 좀 힘빠지는 얘기기는 한데 잘 생각해보면 학교성적이 다소 낮은데 저런 대학들에 간다 그러면
아마 그런 점을 대학측에서 본게 아닌가 싶네요. 아시안 아이들이 흔히 가지는 완벽 스펙이 아닌 타고난 잠재력의
사람을 선호하는 구나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