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를 치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참견하는거 되게 웃김

??? 138.***.129.188

여기 컴싸 전공 하시는 분들의 스토리에 대한 반감으로 찔찔 거리는건 이해하지만.
혹시 자식이 있다면 조만간 닥칠 미래임을 인지 못하는거 보면 한심하기는 함.
여기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봤자, 대세가 그런걸 어찌함? 그 전공이 좋던 나쁘던 맘에 안들던 들던 미국 대학입시 대세가 그렇다는데?
찔찔 거리는거 보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떼가 아니라
자기 머리만 모래속에 박으면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닭같다는 생각이 들게 됨
이만 하고 그만 감.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어도 현실은 이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