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를 치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참견하는거 되게 웃김

??? 138.***.129.188

진짜 미국 입시 모르는 양반이 입에 거품뭄

버클리 전체 합격률 19-20% 정도, EECS 합격률 5-6% 정도
와싱턴 주립대 합격률 40% 정도, 컴싸 DA 합격률 5-10 % 정도임
아이가 컴싸로 전공을 하겠다는 신념이 확고하면 부모는 학교 네임벨류 낮아지는거 각오하고 시작함.
그래도 유씨에 미련이 남으면
예를 들어, 버클리 EECS 나 엘에이 컴싸는 안쓰고 다른 이과 전공 쓰고 샌디에고 부터 컴싸로 쓰는 경우도 많음.
경쟁이 워낙 심한걸 아니까.. 이런 경우 샌디에고 컴싸 떨어지고 버클리 수학과 붙는식의 경우 꽤 있음
인문학 전공과 공대 특별히 컴싸 쪽은 합격 스펙이 다름. 실리콘 밸리 경쟁 심한 공립 랭크 1 수준도 컴싸로 쓰면 추풍 낙엽으로 다 떨어지고
재수 좋으면 버클리 EECS붙어서 감사하다고 우는 경우 다반사(버클리 합격자가 매해 50명- 80명 되는 학교들). 버지니아 TJ 에서도 , 뉴욕 스타이브슨트 에서 탑을 하는 학생들 탑 사립 컴싸 쓰고 추풍낙엽 떨어지는 아이들 어마하게 많음. 코넬 이 되면 감사해 하고 감격함 ( 코넬 컴싸 아주 좋음 , 다른 전공 코넬 합격자들보다 스펙이 월등하게 좋음 )
미국 대학입시 1도 모르면 아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