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쪽 사회 초년생, 미국으로 가는 게 실수가 될까요?

PF 158.***.221.142

보편적인 견해로는 쉽지 않다가 중론일겁니다.
언어와 신분이 해결되어 있는 이상은 본인의 의지입니다.
잡을 구하기 위해 밤마다 눈물을 흘리며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