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장금 시청의 장정을 시작하려는데

job 96.***.20.8

오래된 사극인데 옛날 생각이 납니다.

미국에서 비디오 테이프로 나올때 였는데 잔뜩 빌려다가 주말에 몰아서 보곤 했고 한번인가는 날밤 새면서 보느라고 하루 월차를 낸적도 있습니다.

대장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좀더 세밀하게 궁중 생활을 다루고 궁중 음식등이 많이 나와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였는지 “해신” 이라는 드라마도 아주 재미가 있었고 대조영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던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