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붙으신 학교중에서 제일 가고 싶은 학교 가세요. 쉽다는 학교도 들어가면 어려울수 있고 어렵다는 학교도 쉬울수 있어요. 모든일을 하기쉬운 쪽으로 하기 보다는 하고 싶은 쪽으로 하는걸 권해요. 그래야 아쉬움이 없고 발전이 있습니다. 모두 비슷한 학교들 입니다. 오스틴이 좋으면 오스틴으로 가세요. 학교 들어가서도 학점 따기 쉬운 과목들만 듣는게 아니라 듣고 싶고 도움이 되는 과목 학점 안좋게 줘도 좋은 교수 과목 들으세요. 여친도 적당히 쉬운 친구 말고 좋아하는 친구로 하시구요. 궁정적인 생각을 갖으시는게 좋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