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미국에 조그마한 대학 졸업한 백수입니다.

다쓰 173.***.145.243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잘 알아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어린아이 투정마냥 글을 적었습니다.
따끔하게 욕도 써주시고 현실 반영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