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미국에 조그마한 대학 졸업한 백수입니다.

Ooh 131.***.125.6

응원 보내드리고 싶지만 모두 다 본인이 노력한 만큼 거두는 법입니다.
쪽 잠자면서 공부하는 고등학생들, 죽어라 학점 관리하는 대학생, 커리어페어 다니면서 발버둥 치는 유학생 모두 엄청난 노력을 하고있답니다.
본인의 절박함에 따라 opt기간을 잘 사용할지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