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한국인들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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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림책사풍후 68.***.78.113 257

    외동아들딸조차 자기 부모를 우리 아빠, 우리 엄마라고 부른다.
    독신으로 아무도 없는 집에 홀로 드나드는 자들도 자기 집을 우리 집이라고 부른다.
    이는 한국인들이 옛부터 집에서 귀신과 함께 살아왔다는 것을 나타내는 단편적인 예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운전대만 잡으면 공격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뻔한 형편 다 아는 교우관계에도 허세가 극도로 심하며, 길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을 노려보고 웃음기 전혀 없이 어깨빵 하는 한국인들 특성을 봤을 때, 그것은 귀신이 아니라 악령인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