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둘다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솔직히 돈만 보자면 의사보다는 엔지니어가 낫습니다.
본문 데이터로 함 봅시다. 의사는 4년더 공부하고 학비를 더 내야되는데요 일 못하는 기회비용까지하면 차이가 꽤 납니다. 미국에서 보통 의대 4년 빚이 20만불은 하고 엔지니어가 본문대로 11만불이라고 치면 4년동안 64만불의 차이가 생기죠.
의대 졸업하면 바로 20만불 버나요? 아니죠. 인턴 레지던트 등등 지나면 학부 졸업후 10년+ 정도는 되야 20만불 버는거에요. 그동안 엔지니어는 계속 11만불 버나요? 아니죠 승진도 하고 연봉도 10년차 되면 초봉보다는 훨씬 많이 받게 됩니다.
제 생각엔 의사가 자리 잡을 시간 정도면 빚, 기회비용 다해서 100만불 이상의 인컴이 차이난다 보입니다. 그 기간동안 401k나 ira 에서 인덱스펀드에 저축해서 투자하고 복리로 불어나는 차이도 있고요.
적성이나 안정도, 성취감 같은 것이 아닌 인컴으로 결정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