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음의 단독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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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정말 잘돼서, 세계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상호 신뢰가 계속 쌓여 나가야 겠죠.

여당을 견제 해야하는 야당의 역할도 중요하나, 자기 밥그릇 지키려는 무작정 비방이나 반대는 성숙된 자세로 지양했으면 바램입니다.

어제 정말 가슴 뭉클 하더군요, 정말 결실이 맺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