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까지 올라가는건 능력으로 할 수 있지만
그 위로 올라가려면 능력 이외에 인맥 네트워크 정치력이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아이비 출신들이 빛을 발하죠
아이비리그 대학 fraternity sorority 가입해서 활동했던 사람들은 어디가서 인맥으로 소외받을 일은 없습니다
(다만 명문 프랫은 가입이 대학입시 이상으로 무지 어렵고 배타적이죠;;;)
프랫 선배들이 이미 사회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했고 후배들을 끌어주니까요
그리고 아이비리그 학생들중 대다수가 privileged background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부자이고 상류층 부모 밑에서 좋은 교육 받고 인맥 쌓아가며 자란 애들이라 절대다수 미국인들과는 시작점부터가 다릅니다
아이비리그 입학 자체가 아주 selective한 과정이고 단순히 공부만 보는것이 아니라 리더쉽도 보기 때문에
다른 대학들보다 평균적으로 뛰어난 인재들이 들어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당연히 outlier들은 있어서 아이비 붙고도 자기 주 flagship 주립대 가는 경우도 있지만
“평균”을 놓고 보자면 아이비가 플래그쉽 주립대들을 훨씬 앞서지요
텍사스, 플로리다에선 UT Austin, Rice, UF 출신들이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주립대는 학생 숫자 자체가 너무 많고 학생들 background가 너무 다양해서
단순한 학벌보다는 어느 프래터니티 소로리티 활동을 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