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atus 적어봅니다.

무시합시다 68.***.107.96

가끔 개념 없는 댓글 때문에 글을 쓰면서도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봐 생각하시는 마음에 동감합니다.
아무쪼록 조금이라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장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485 진행중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RFE 이메일 연락을 받고 메일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수만가지의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잘 해결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