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플 때 마다 한국 가겠다는 시민권자 보세요.

지나가다2 205.***.22.173

방학때도 아닌데 유학생이 한국 “와서”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두 번이나요. 몸이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한국 “가서”라는 말이 입에 붙습니다. 보통 아랫글의 분처럼 한국에 계신 분이 “미국 가서” “한국 와서”라는 표현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