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후 미국와서 졸업하고 취업하고 신분도 제힘으로 다 하고…. 나름 그래도 할만큼 했다라고 느낄 쯔음,,,,
제 주변 한인분들도 그러십니다…. 한국은 내노라 하는 사람들도 취직하기 힘들다고,,,
미국에 남길 참 잘한거라고 하십니다.
그럼 저는,,,, ‘내가 내노라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저러는건가? 내가 한국가도 잘될지 안될지 왜 자기들이 판단을 막 하지?’
라고 생각한적이 있죠.. 아니 지금도 그러죠….
그냥 그 할머니가 님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뉴스보고 한국은 청년실업에 힘들다 힘들다 하니깐 1.5세님한테도 그냥 던진말인듯요.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제가볼땐 필력도 좋으시고, 왠만한 1세 한국인보다 더 나으신 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