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상대방 집안

50.***.121.242

내가 오늘 너를 보니깐,
내 장모님께 더 잘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든다. 가난한데도 딸을 그렇게 잘키웠다면, 감사해 해야지.

내가보기는 정신진단 좀 받아봐야하지싶은데. 그리고 “사랑하는” 빼세요,,, 그정도 도 못해주면서 아떻게 “사랑하는 여자” 라고 부를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