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유학생을 짝사랑한다고 글 썼던 사람인데요…

Gg 50.***.248.21

신분여부, 빈부차이, 미래가능성여부를 모두 떠나서.
당신의 인성과 인생이 올바른 길을 따라 차근차근히 걸어왔고
당신이 좋아하는 그 사람의 안목이 그런 당신을 알아본다면
이뤄질거에요. 제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