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대로된 선진국은 과연 어디인가?

  • #3192256
    ㅇㅇ 108.***.210.221 1728

    핼조센 헬조센 갓조국 바람이 잇어서 미국와서 살아보니

    여기도 또다른 헬이더만요

    저는 물론 미국 이정도면 만족해요. 내 분야는 건축쪽인데 여자로써 한국에서 건축 설계일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ㅎ
    그냥 내가 의지잇고 열정적으로 살면 그만큼 돌아오는게 미국이라 다른 복지나 사회망 이런게 최악이더라도 전 좋습니다.
    한국의 88만원세대. 최저임금에 비교되는 미친 물가, 보이지 않는 사회적인 여성차별 야근 꼰대문화 이런거 다 벗어나서 전 하루하루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중인데

    다만 여기서도 슬슬 비리 공교육 문제 총기 미친 의료비 높은 세율에 비해 돌아오는 복지 전혀없음 사회안전망의 전무 등등 여러 헬스러운게보이네요

    세계 1위 패권국인 갓조국도 이런데 정말 이세계에 완벽한 선진국이 잇을까요?

    옆나라 일본도 심각한 사회문제 투성이고 프랑스도 완전 헬이더만요. 영국도 미친 집값에 외노자 문제에 이탈리아는 말할것도 없고 스페인 죽쑤고 잇고

    정말 개개인 하나가 편안히 사는 선진국 몇이나 될까요
    캐나다? 놀웨이? 독일? 덴마크? 근데 여기 사는사람들도 불평투성이더만요..~

    정말 이세상에 만족스런 선진국은 없는듯 보이네요

    • 지나가던이과생 73.***.79.255

      ㄹㅇ…. 어딜가나 고달픈건 피해갈수없는것 같아요

    • 복지국가 73.***.134.131

      무상 주택, 무상 교욕, 무상 의료, 노동권리 보장에 세금 없고…소위 선진국이 말하는 복지는 모두 다 갖추었는데
      이런거 시행하고 있는 나라를 우리는 생지옥이라고 손가락 질 하고 그럽니다.
      거기가 어딘지는 알아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 174.***.129.231

      미국은 원래 홍익인간 복지국가를 지향하며 만들어진 곳이 아닙니다. 따라서 시람들이 원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이 특이합니다.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온 이민자들은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죠. 역사와 배경을 알면 왜 이런지 이해가 될겁니다. 헬이죠.

    • 글쓴이 108.***.210.221

      진/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미국이 잘 맞아서 전 만족합니다~
      노력해도 공평하게 나눠서 많이 버나 적게버나 비슷하게 나눠갖는 복지국가보단 내가 밤새서 일하고 자격증 하나 더따서 치열하게 능력 쌓은만큼 돌아오는 구조가 더 좋아요 ~ 합리주의 개인주의 자본주의로 이뤄진 미국이 저에게는 딱 맞는 이상향에 가깝지만 그래도 보이는 사각지대가 잇어서..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나라가 그렇겟지만요. 그냥 갑자기 사색을 해봣습니다. 정말 이상향에 다 맞는 나라가 있을까…하고

      • 세상에 73.***.134.131

        얼핏보면 열심히 노력한 자가 많이 가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실상은 등쳐서 많이 먹는 놈이 태반입니다.
        조금 더 살아 보고, 나중에 아래와 같은 경우를 만나면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자동차 딜러에 가서 정기 점검 빠지지 않고 했는데 차가 자주 고장날 때.
        정기 검진 빠지지 않고 받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너 큰병 났다고 하면서 약에, 수술에 온몸이 망가져 감을 느낄 때.
        나름 열심히 불편없이 살아서 미국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식이 대학가니 돈이 모자라 Financial Aid 신청하고 보조금 받을 때.
        시덥지 않은 일로 소송당해 탈탈 털릴때.

    • 1234 172.***.46.147

      미국은 미친나라. 뭐하나라도 제대로 된게없어 소득불평등 빈부격차 등등 개판오분전… 총기문제..병원시스템문제.. 도로도 개판이고…

      • 도도 76.***.241.105

        능력잇고 돈많은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오면 굿이지만
        너같은 쓰레기 기생충같은 불체자를 누가 어느 나라가 반기냐..
        유럽이 난민 받아줫다가 난민문제로 망한격.

    • ㅇmbb 174.***.138.26

      난 살아본 나라가
      한국과 미국밖에 없는데 두 나라를 비교하자면 …. 미국이 헬이죠, 첨엔 미국에 미친 놈들 많은게 오히려 좋았드랬죠. 근데 보통사람들이 미친게 아니라 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놈들이 미친 놈들이란걸 깨닫고 났을때는 …이미 늦었죠

    • 174.***.129.231

      미국 사람들이 양보할 수 없는 민감한 것들이 있죠. 그것들 때문에 사각지대가 생기는겁니다. 이들도 고민하죠. 그러나 답은 없어요.

    • 가갸거겨 66.***.249.103

      미국에서 사시는 분이 쓴 글이 아닙니다.

      원문 찬찬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살면서 느낀 미국 얘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언론 외신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얘기들이 간결하게 나열되어 있고요.

      한국 얘기, 그리고 역시 신문 줏어 읽고 할 수 있는 다른 나라 얘기들만 쭉 늘어져 있습니다.

      물론 꼭 미국에서 살지 않아도 미국 얘기 얼마든지 할 수 있죠.

      하지만 “미국와서 살아보니” 라고 거짓말을 하실 필요는 없는것입니다.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그냥 툭툭 던지면 안됩니다.

    • ㅇmbb 174.***.138.26

      오늘도 npr 뉴스 방송에서

      미국의 어느 주의 한 카운티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는데, 감옥이 너무 꽉꽉 차서 문제래요. 사설 감옥은 그걸로 돈 벌어 좋은데 주정부는 한사람당 하루 오십불의 비용이 세금에서 나간데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죄수들의 80퍼센트이상이 미미한 경범죄인데 돈이 없어서 감옥에 그냥 갇혀있는거래요. 말하자면 교퐁티켓 백불짜리를 떼였는데, 백불을 못내면 다음 재판받을때까지 감옥에 가야하고, 감옥에 안갈려면 보석금을 내야하는데 가족들이 다 너무가난해서 이백오십불의 보석금을 못내고 감옥에 있는거에요, 근데 이런게 한두번 쌓이면 판사가 이 사람을 나쁘게 보고 보석금이 증가되고 가옥에 있는 날 수가 점점 늘어나는거에요. 진짜 근본부터 잘못된 시스템이죠. 가난이 문제인데 자꾸 벌금을 늘리고 중형을 선고하다니..눈물도 피도 없는 판사놈들이고 미국 법이죠. 어떤 아줌마는 임신중인데 다섯달도 넘게 감옥에 갇혀 의사도 못봤다는군요, 이해 안되죠?

      일본은요? 요즘 1/4인구가 노인들인데, 할머니들이 일부러 감옥갈려고 수퍼마켓같은데서 물건을 훔친다는군요. 혼자사는게 외롭고 무서우니까 감옥가서 다른 할머니들이랑 살려고….
      한국도 곧 그렇게 되요. 작년에 지방에서 한 60대 할머니가 감옥에 보내달라고 물건을 훔쳤었죠.

      • 세상에 73.***.134.131

        뉴욕주 어디는 죄수 일인당 지출비용이 16만불 이라네요.
        미국 평균 죄수 일인당 지출 비용이 3만불을 넘는 것 같은데…없는 사람 먹고 겨우 살라고 주는 보조금은 반도 안된답니다.
        결국 배고파 죄를 지으면 감옥으로 보내고, 주정부는 돈을 훨씬 많이 지출하고…이돈 어디로 가는거지?

    • 174.***.129.231

      그러면 전체를 감옥화하면 되겠네요. 아 그럼 북한이네.

    • ㅋㅋㅋ 108.***.51.179

      니네 들이 아무리 미국을 쳐 빨고 헬조선 거려봣자 김치한테 제일 살기 좋은건 역설적으로 한국이지 여기서 1년에 5억을 벌면뭐하냐 평생 늙어 뒤질때까지 언어장애인 칭챙총에 생긴거로 존나 무시당하면서 흑인보다 못한취급을 받는게 팩트인데 ㅋㅋㅋㅋㅋ

    • ㅇmbb 174.***.138.26

      아이구 ..미국에 아편 중독 문제는 또 어떻구요?
      어떤 아줌마가 자기가 약때문에 아편 중독돼서 자살 시도한 이야기를 고백하는데…사는게 더 고통이니까 차라리 그 고통을 잊고싶어 그냥 약을 막먹는뎅요, 이 세상을 out 하고 싶어서요. 그 고통 이해가세요? 저는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 죽은 사람들이 자살로 죽는건지 그냥 약물과다 사고로 죽는지 죽은 본인만이 일뿐이라고….
      그만큼 그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거에요. 그런데 그게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었쟎아요? 제약회사에서 합법적으로 의사를 통해 처방된 약을 먹고 이렇게 된거란 말이죠. 누가 최종적인 잘못인가요? 시스템을 그렇게 허용한 정부쟎아요? 연방정부든 주정부든. 근데 미국에서는 피해자가족이 정부나 주정부를 상대로 원천적으로 고소를 할수 없게 법이 원천적으로 막아논 시스템이거든요. 우끼죠.

    • 군대다녀온사람 24.***.205.32

      그거 아시나요? 군필자들은 왠만하면 알텐데

      내가 어디에서 군복무를 했건 어디에서 직장을 다녔건 어디에서 살건
      자기들이 있던 “곳”이 제일 힘들었다고 하는게 사람입니다 ^^; 팩폭인정?응인정~

    • ㅇmbb 174.***.138.26

      미국에서는 전임 대통령을 감옥에 처넣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요. 다 서로 봐주고 처먹는 넘들이니까. 다 똑같은 넘들이거든요.

    • 1234 172.***.43.220

      Mbb님 말씀 맞는말씀.. 이넘들 위에서 다짜고치고 하는넘들이라서.. 정치인들 아무리 뇌물을을 쳐먹어도 절대로 감옥안가요..이것이 바로 썩어빠진 미국이에요.. 한국은 정치인들 뇌물처먹어서 줄줄이 감옥행인데… 미국썩어도 너무너무 썩었어요.. 정치적으로는 아마도 필리핀보다 더 썩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