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불이면 오버타임 없다고 하면 한달에 2000불 정도인데
적은 돈이죠. 숙소와 차량은 회사에서 제공한다고 하면 그나마 있어볼만 하겠네요. 이 것도 주마다 다릅니다
J1 비자는 H1이나 다른 비자또는 영주권으로 옮기는게 원칙적으로 안됩니다. 하지만 고용주가 필요로 하면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은 있죠. 스폰서하는 회사가 정말 필요한 인력이다라고 판단이 되면 알아서 해줄겁니다.
하지만 대학 졸업을 안하시고 경력이 없기때문에 h1 지원 자체가 안될겁니다. 올해는 이미 늦었고 내년부터는 미국 학위 아니면 h1도 안해준다는 말이 있어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취업하는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J1으로 불러서 저임금으로 일년 싸게 잡일 시키다가 돌려보내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H1을 미끼로 착취나 안당하면 그나마 낳은 환경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