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조선족 댓글 부대가 요즘은 미국 한인 사이트도 기웃거리나? EditDeleteReply 2018-03-1615:24:51 #3187204 문죄인 간첩 96.***.20.234 938 조선족 공산주의 댓글 부대가 사이버 전쟁을 오래전부터 해왔는데 이젠 미국에 있는 한인 사이트까지 도배를 하는구나. Love14 Hate9 List Write EditDeleteReply ramon 155.***.243.227 2018-03-1615:49:59 삼성 이 용돈이라도 주더냐…이런 답글 달게… 젊은 이들 대다수가 지지하는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마라. 방상훈이나 이재용, 이명박이, 니들이 지지했던 개쓰레기 들 보다야 훨씬 진지하고 잘 한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 죽었을 때 그렇게 즐거워하던 너희들, 앞으로 민주당이 오래 집권하게 될텐데 어쩌냐…? 김어준의 뉴스공장, 대한민국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잘 들어두어라. 똘똘 뭉쳐서 전진!!! ㅎㅎ EditDeleteReply ㅇ 99.***.93.97 2018-03-1616:26:39 약을 안 챙겨먹나 보네… 또 발작하는거 보니…. 제 시간에 약 챙겨먹어 EditDeleteReply 동무 184.***.6.171 2018-03-1617:51:07 아유.. 조선족이라뇨. 요즘은 북에서 직접 하죠. 동무도 지금 북이랑 글 주고 받으며 교통하고 있는겁네다. EditDeleteReply ㅋㅋ 223.***.189.136 2018-03-1618:51:13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서에는 “(김일성) 주석님께서는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이 교수는 “전두환 친서는 적국의 ‘수괴’ 김일성에게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면서 ‘평화 정착을 위해’ 애썼다고 감언이설을 늘어놓고 있다”며 “여기에 대한 김일성의 화답이 ‘평양에 자주 오시라’는 것이었다 EditDeleteReply 지나가다 119.***.236.121 2018-03-1619:28:21 어휴 이 전대가리 29만원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