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제 2의 기회

지나가다 205.***.22.173

우리가 성인군자인 게 아니라 저 사람들은 진짜 범죄자들이에요. 브라이언씨 같이 정감있는 분은 자기 사소한 실수를 생각하며 가해자들에게 대입을 하고 마는데, 사실 저 가해자들은 사소한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이 아니라 “고의로, 악랄하게,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꾼들입니다. 보통의 우리들처럼 살짝 실수하는 정도로 저렇게 피해자들이 오랜 세월 깊은 한을 품거나 앞으로 다른 피해자가 나올 걸 걱정해서 터뜨리고 그러지 않아요. 저 짓을 저지른 건수도 어지간히 많을 겁니다. 두명이 미투를 했다 하면 그 아래 아직도 말 못하고 있는 스무명이 있을걸요. 그러니까 괜히 내 도덕성은… 하고 찔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악행이 어지간하지 않은 한 사람들이 저렇게 자기 커리어 걸고 고발에 나서지 않아요. 저 사람들은 악질 범죄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