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인데 뭘 물어볼 때 마다 탐탁치 않아합니다. 경험자 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글쓴이 69.***.188.172

답변 써주신 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경험들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