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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niw로 영주권 받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몇군데 이력서를 넣었고 한 군데 온사이트도 다녀왔지만 안 됐네요.
계속 이력서는 넣어보겠지만 본격적인 구직활동은 미국에 가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정착지는 일단 it 일자리가 많은 산호세로 정했는데
그쪽 렌트비가 비싸서 구직활동이 길어질 경우 압박감이 심해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
차선책으로 시애틀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쪽은 산호세쪽에 비해 렌트비가 저렴하지만 일자리가 적은 것 같구요.
세 식구 이주예정인데 생각외로 구직기간이 길어질까 고민입니다.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