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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아 쏘렌토 샀는데, SiriusXM trial 수신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별 관심이 없어서 트라이얼 끝나고 서브스크립션 안내 메일을 그냥 무시했더니 멋대로 프로모션 어카운트에 등록시켜놓고 Late fee 포함된 청구서를 보내오네요. 어제 전화해서 당장 어카운트 취소해라 했더니 오늘 받은 취소 확인 이메일에 잔액 $10.69가 찍혀있습니다. 또 전화해서 물어보니, 트라이얼기간 끝나고 지금까지 청취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10.69가 청구된다는 군요. 그냥 무시하면 몇달간 빌이 날라오다가 그냥 없어질 거라고 그러는데, 그래도 되는 건지, 제 신용점수에 문제되는 건 아닌지, 이거 정말 되게 찜찜하고 기분 나쁘네요. 액수가 문제가 아니지만 걔네들 정말 장사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