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온사이트 인터뷰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한국과 문화가 달라 어떻게 진행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잡은 엔지니어 포지션인데..
경험자분들에게 문의드립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용 지원해준다는데.. 보통 어떤 방식으로 지원해주나요? 영수증을 주면 처리해주는건가요?
복장은 정장을 입고 가나요?
인터뷰 시간과 일정은 사전에 알려주나요? PT를 언급하던데.. 주제나 시간에 대한 얘기가 없네요.
회사마다 다릅니다.
1) 본인이 항공권, 숙박 및 렌트를 해서 영수증을 통해 환급이 가능한 곳이 있는 반면, 어떤 회사는 인터뷰를 보시는 분의 일정을 문의후에 회사와 연계되어있는 곳에서 모든예약을 대행해 주기도 합니다.
2) 제 경험에 어떤곳은 비지니스 캐쥬얼도 무방하다고 하는 곳도 있었던 반면에 어떤 곳은 정장을 입고오라고 하는곳도 있었습니다. 엔지니어 직군이였음에도.
결국은 글쓴이 분이 컨택하고 계신분이 하이어링 매니저이신지 HR 직원인지 모르겠으나,
문의해서 직접 답을 얻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