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그램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뉴스는 정보전달을 위해 표준발음으로 정확하고 또박또박 읽어주니까 정말 쉬워요 그마저도 이해 못하면 미국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 어렵습니다…
미드나 영화 문제없이 알아들어도 미국애들 말 빠르게 일상대화하는거 캐치 못하죠. 어느정도 script가 있는 드라마, 영화랑 실제 일반인들 대화의 속도나 단어사용 수준은 전혀 다릅니다.
윗분말대로 인풋이 없으면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이죠.
회사에서는 동료들이 외국인 배려한다고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해줘 대충은 알아 듣겠지만 말이 불편하니 현지인 동료들과 심각한 얘기나 스몰토크는 못하고 집에오면 한국인 부인과 한국어 쓰고 한국티비 보고 주말에는 한인교회 나가고 한인 친구들 만나면 20년 30년이 되어도 영어 못합니다.
회사에서 work-related 대화에서 사용되는 단어는 뻔하고 무미건조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