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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애들 참 이해할수 없네요.
방을 내놓았더니한 미국애 직장인이 와서, 데포짓 지불하고 방을 홀드해 두었고, 이번주 월요일날 이사들어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사들어온다는 이야기도 없고, 열쇠받으러도 안오고, 연락이 영 없길래이메일보내고 전화메시지에 언제 이사올거냐고 물어봐도 묵묵부답.사무실전화 했더니, 전화받자마자 내가 누구다라고 말하자마자전화를 끊어버리네요.데포짓 포기하고 이사 안오겠다는 의미일까요?데포짓을 내가 안돌려줘도 아무상관 없나요? 괜히 데포짓 안돌려줬다가 나중에 무슨 법적인 해꼬지 당할까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 무슨 무슨 사정으로 이사못온다거나 하면 그냥 돌려줄 생각도 있는데, 이건 정말 황당하네요.다른애들도 방보러 오겠다고 해서 전화번호주고 ,주소주고 했는데, 나타나지도 않는애들도 부지기수이고…한국사람이라면, 보통 여차여차해서 못온다거나 여차여차해서 이사못올거같다거나이런거 정도 이야기해주는게 상식인데,미국애들….정함 황당하네요.그냥 무시해버리고 계속 새로 들어올 사람 다시 찾아봐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