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가로부터 미래 점쳐보신분

  • #317059
    미래에는 173.***.16.204 814

    요즘 사촌들중에 애들도 생기고 갓난애기앓이 하시는분들이 주변에 많네요. 웃기건 벌써부터 이 아이가 커서 돈을 많이 번다는둥 그런관상얘기를 들었데요. 참나 ㅋ 애기뿐아니라 그의 젊은부모들도 지금은 힘들지만 곧 30대후반 40대초반에 돈이 많이들어온다 했다며 철석같이 믿진않지만 그래도 기분이니깐…좋아해하고. 근데 신기한것은 관상좀 본다는 사람들이 (애기나 친척들에대해) 다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는거죠. 주로 재산얘기 많이 하면서 부풀어있는 모습보면서 그게 정말 얼마나 맞아떨어질려고 저러나 싶더군요. 본인이나 주변 경험담 없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믿진 않습니다만, 아무한테나 돈잘번다고 하는거 같지도 않는더구만요.

    • 해피 72.***.230.171

      제가 어릴때 어머니한테 들은 말인데 점치는 사람이 제가 이담에 크면 아주 큰집에서 살고 백화점만 다닌다고 했답니다. 부자가 될거라고 제 어머니는 좋아하셨겠죠. 제가 늘 돈에 쪼들리면서 그 점이란것이 참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미국에 사니까 남대문, 동대문 등 재래시장 갈 수 없습니다. 집은 오래됐지만 평수로 따지니 400평이 되니 한국에서 생각하면 엄청큰집이겠죠. 점이 맞는다고 할 수 도 없고 그렇지 않다고 할 수 도 없지않나요? 그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