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상황을 노래로 만들어봣네요 저분이

ㅎㅎ 73.***.4.235

순실이도 밉지만 북한에 쩔쩔매고 퍼주기 바쁜 문XX 더 재수없네요. 북한에 뭔가 책 잡혔는지.. 저희 아버지가 18세 고등학생 신분으로 6.25 참전하셨던 분인데요.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유언이 빨갱이 좌파한테 정권 뺏기면 결국 나라가 패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 팍팍 와닿습니다. 지금 딱 패망 직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