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 빙수가 아직도 빅포 지상주의에 빠진거 같아 한마디 쓴다..
빅포는 회계학과 졸업, 신입 채용을 대부분을 흡수하는 academia cadget 같은 곳이기때문에 빅포로 가는 거지 빅포가 너의 인생을 책임져주는게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라. 빅포 2~5년 되면 10% 미만은 다 회사서 쫓겨나게 되어있다.
빅포가 안되면 비자 스폰서 해줄 수 있는 대기업을 찾던가, 미혼자면 적당한 미국인 배우자 찾아서 이민하는 것도 괜찮지. 미국이 삶의 터전이 되면 어차피 여기서 배우자 찾는거라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