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교훈이라고 생각할게요..

DD 100.***.248.175

영어 잘 못해도 J-1으로 에이전시 인터뷰에 스폰서 인터뷰에 회사 인터뷰까지 다 통과해서 여기서 1년 정도 일하고 돌아가는 친구들 엄청 많던데.. 왜 영어도 잘하신다고 하시는데 DS 발급 기관에서 그런말을 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아요. 한번 더 잘 알아보세요~
이상한 회사들도 많지만 뭐 그걸 기회로 삼아서 미국에 와서 잘 있다 가는 사람도 있고, 또 1년 일하고 가면서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돌아가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그 한국 업체가 사기 치려고 영어 잘하는데 일부로 조건부 합격이니 뭐니 하는거 아닐까요…? 일부러 먼저 낸 보증금 150만원만 받아 먹고 챙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