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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처음엔 정말 한국의 의료보험제도를 생각하고 무조건 찬성했는데…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니 도대체 중구난방이고….나라의 정책이니 따라 하지만 정말 어려운사람을 도와주려는 제도인지 아님더 죽일려는 정책인지 분간을 못하겠습니다.한가지 실예를 들어 보면1.딸–학생 (소득없음)2.아들–학생(알바 소득 년간 $13,500 )3 부부–소득 (adjusted gross income-2명합산 $72,500)만일 위의 경우 아이들 둘은 당연히 메디케어로 가니까 상관이 없겠지요.문제는 부부합산 $72,500 이라는 금액인데 어저스트 그로스 인컴이라는게모든 세금을 공제한 소득인지( 페드럴 택스,ssi, 메디케어..등)도대체 알 수 가 없습니다.예를 들어 2주한번 받는 체크는 위의 금액에 미치지 않는 $55,000정도(2명 합산) 밖에안되는데 어저스트 그로스 인컴을 가지고 오바마케어에 소득으로 잡아야 한다는데.제가 대략 해보니 월 $800 정도의 보험료가 나오는거 같습니다.세금 제하고 net 로 받는 금액이 월 4500~5,000정도의 가정에서집 렌트비 평균1,500~1,800 정도 제하고(가족 /부부+딸1명 +아들1명인경우)자동차 리스와 연료값 그리고 자동차 페이먼 하고각종 전기세 전화료,개스비, 내면 남는건 고사하고 매일 크레딧카드 긁어서 살아야하는데 거기에 오바마케어 월 $800정도씩 내라면 …그거 낼 수 있는 것입니까.자꾸 이런식이니 편법을 찾게되고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오바마케어의 베네핏을 보면 더욱 가관이 아닙니다.아직 틀이 안잡혀서 그런지…..디덕터블이 4가지 플랜(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엄 )입니다디덕터블이 4000불이(개인기준) 넘는 것 같더라구요.거기다가 아웃 어브 포켓머니(본인부담액)가 개인당 5000불 수준은 되는 것 같고요.만일 본인부담금액에 디덕터블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아주 큰 수술 아니고 작은 수술비용은 본인이 다 부담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만일 수술비가 10,000불이하가 나왔다면 본인이 그 10,000불 중에서 9000불정도는내야 한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 수술하기 전에 병원 원무과에서 입원수속하면 디덕터블 4000불 요구합니다.그 다음 수술하고 병원에서 청구하는 금액이 10,000불이라면10,000-4,000=6,000불입니다.6,000불중에서 본인 부담액이 최고 5,000불이라면 4,000+5,000=9,000불입니다.다시 말하면 내가 9,000불내고 정부에서 1,000불 내주는 것 입니다.물론 몇십만불 짜리 진료비가 나온다면 최고 9,000불만 본인이 지불하고 그 다음 병원비에 대해선 환자 본인이 책임 질 필요가 없으니 그런 면에선 유리하겠지요.그렇지만 대부분의 소득이 중간층인 $60,000에서 80,000불 정도의 소득계층은그야말로 죽어난다는 얘깁니다.아~ 괜히 열이 오르는군요.얘기가 완전히 옆으로 새버렸습니다….죄송.질문의 요지는 오바마케어1.소득은 어떤걸로 입력을 해야 하는지.2.디덕터블은 아웃 어브 포케머니에 포함되는지3.보험회사( 엔덤,블루쉴드…등 몇개회사)에서 취급하는 오바마케어 에PPO와 HMO 가 있는것은 알겠는데 엔덤에 있는 EPO라는 것은무었인지 전문가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