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 제시후 진행 상황

  • #316921
    내집마련 67.***.213.55 1241
    부동산 중계업자와 집을 구경 갔다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오퍼를 한다고 했습니다. 오퍼 제시후 프라퍼티와 관련된 disclosures들 읽어 보고 seller와 카운터 오퍼 두번 주고 받고… 전부 하루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원래 이렇게 스피디하게 이루어 지는 건가요? 처음 오퍼를 넣어보는거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Buyer 중계업자가 꼭 Seller 를 위해서 일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가격이니 그냥 바로 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계속하네요. 보통 Buyer 부동산 업자와는 어떤 대화를 주고 받으시나요?
    • 답변 76.***.17.96

      어떤 대화를 주고 받냐고 물어보시면 질문이 너무 광범위 합니다.
      어쨌든 부동산 중계업자 입장에서 보면 빨리 끝나고 값을 비싸게 받아야 자기가 편하고 커미션 금액도 더 많아집니다. 그건 realtor가 도덕성이 나쁘고 그런게 아니라 자기도 돈을 벌어야 하는거니 그게 당연한거구요, 글쓴이 님이 진짜로 좋은가격인지 아닌지는 직접 판단하셔야 합니다.

      저의 잘못된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글 내용을 봐서는 이렇게 스피디하게 진행된다는것에도 어리둥절해하시는거 같고,(원래 그렇게 스피디한거 맞습니다.) 가격이 좋은 가격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realtor의 의견하나밖에 없는거 같군요.

      제 생각에는 오퍼가 되더라도 contingency를 이용해서 offer를 turn down하시고 부동산 공부를 더 하시고 더 알아본 다음에 다시 다른 집에 오퍼를 넣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contingency는 넣으셨겠죠?) 집은 보면 볼수록, 오퍼를 넣어보면 넣을수록 더 많은 걸 알고, 더 많은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몇달러 수준이 아닌 몇천만원이 왔다갔다 하는 돈입니다.

      물론 진짜 good deal라는 걸 realtor의견 외에 다른 곳에서 확인을 한거라면 그대로 진행하시구요.